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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술닷컴 한국술 출시소식 - 11월 신상술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11-25
  • 조회수 6205

 

 

술아원, 복단지 출시

 

술아원에서 출시한 복분자 약주 '복단지'는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쌀,물,누룩 그리고 복분자 열매를 그대로 넣어 빚은 전통 방식의 복분자 약주입니다.

복분자의 부족한 당도를 쌀을 통해 보충하여 만드는 과실주는 1540년대 ‘수운잡방’이라는 고문헌에 등장하는 오래된 방식이기도 합니다.

용량은 350ml와 375ml 두 가지. 알코올 도수는 14%. 드라이하면서도 향긋한 복분자 향이있어 술 자체만으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벗드림협동조합 찹쌀이양주로 빚은 '라이스퐁당출시

 

부산에 위치한 벗드림협동조합이 찹쌀 이양주로 빚은 맑은 약주 '라이스퐁당'을 출시했습니다.

전통주에 빠진 회원들이 모여 2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술이라고 합니다.

신제품은 부산에서 생산된 찹쌀에 누룩과 정제수만을 사용한 무감미료 막걸리입니다.

특이사항은 음양곽, 감초 등의 약재를 우린 물로 빚어 풍미를 더했다고 하네요.

찹쌀 함유량 36.6%, 알코올 도수 13도 버전과, 찹쌀 함유량 45.4%, 알코올 도수 17도 버전 2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효모가 좋아하는 25도에서 발효해 찹쌀의 감칠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두술도가, 친환경 막걸리 '희양산 막걸리'출시

경북 문경에 위치한 두술도가에서 친환경 막걸리 ‘희양산 막걸리'를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희양산 자락 아래 맑은 지역에서 무농약, 무화학비료로 농사지어진 쌀과 우리밀 누룩을 첨가해 빚습니다.

인공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으며, 한 달 이상의 완전 발효와 숙성을 거쳐서 탄산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단맛, 신맛, 쓴맛 등의 다양한 맛이 포함되는 막걸리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알코올 도수 15도, 순수하고 깔끔한 9도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초가 양조장, 철원오대쌀과 토종효모 사용한 청주 한청' 출시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양조장 '초가'에서 청주 '한청'을 출시했습니다.

초가는 2005년 우리술을 일본에 수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양조장인데요.

장기 저온 숙성을 통해 풍미를 강조한 18도 막걸리 '백화 미인'과 ‘철원 막걸리’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초가는 일본 사케에 뒤지지 않는 청주를 생산하기 위해 연구 끝에 '한청'을 만들었습니다.

한청은 철원오대쌀과 한국토종효모를 사용해 적당한 산미와 곡물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