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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밤을 함께! 6월 신상 전통주 5종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6-09
  • 조회수 4080

슬슬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더술닷컴에서는 신상술 소식을 기다리셨을 술리어답터분들을 위해 올 6월, 새롭게 출시된 전통주 5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신상 술! 만나러 가볼까요

 

1. 극강의 달콤함! <놀부 취하당> 달고나 쉐이크 막걸리

 

 

 

 

첫 번째 신상술은 바로 ㈜놀부가 선보인 퓨전 막걸리 브랜드 ‘취하당’에서 출시한 신상 전통주! 그 이름도 달달한 ‘달고나 막걸리 쉐이크’입니다. ‘솜사탕 막걸리’, ‘흑당 막걸리’등 트렌디한 막걸리로 젊은 층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취하당>에서 세번째로 출시한 이색 컨셉의 막걸리입니다. 설탕을 묻힌 잔에 쉐이크 형태의 막걸리를 담고 큼직한 달고나 조각들을 듬뿍 얹었습니다. 달콤한 풍미와 3%의 부담없는 알코올 도수로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전통주입니다.

 

취하당 ‘달고나 쉐이크 막걸리’

  1. 산지/양조장: 취하당 강남점
  2. 도수: 3%
  3. 원료: 막걸리, 달고나
  4. 구매처: 취하당 강남점 오프라인 매장

 


 

2. 강력한 스파이클링으로 무더위를 날리자!  <배상면주가> ‘아띠’

 

 

 

 

두번째로 소개할 6월의 신상주는 배상면주가에서 출시한 세레모니주 ‘아띠’입니다. 포천 쌀을 자연 발효해 강한 탄산을 가진 막걸리로 ‘로켓발사주’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6%의 알코올 도수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으며 강한 스파클링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5~7도 냉장보관 후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띠’를 더욱 맛있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대표적 파티 메뉴인 치킨, 피자, 파스타 등을 추천드려요!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술이라서 생선회와 곁들이셔도 궁합이 좋습니다

 

배상면주가 '아띠'

  1. 산지/양조장: 배상면주가 포천 LB
  2. 도수: 6도
  3. 원료: 포천쌀
  4. 구매처: www.soolsool.co.kr

 


 

3. <도란원>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반하는 ‘샤토미소 유리구두’ 와인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이자 ‘와인의 고장’ 충북 영동에 위치한 도란원에서 새롭게 출시한 와인입니다. 도란원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연속 4회 수상, 아시아 와인 트로피 5년 수상한 와이너리로 오크통이 아닌 대나무를 넣어 3년 이상 숙성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6월 신상술로 출시한 ‘유리구두 와인’은 독특한 패키지가 돋보이는 술로 187ml의 아름다운 유리구두 안에는 샤토미소 레드 드라이, 로제 스위트, 애플와인, 웨딩, 샤토미소랑 이렇게 5개의 와인이 담겨 있습니다.

붉은 자주빛의 루비색의 ‘레드 드라이’는 붉은 꽃향기와 딸기향이 어우러진 스위트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도와 산도, 탄닌의 균형이 매우 조화로워 새콤달콤한 ‘로제 스위트’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애플와인’은 충북 영동에서 자란 당도 높은 사과로 담근 알코올 도수 9% 술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큼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샤토미소 웨딩’은 달콤새콤한 자두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에 청량한 산미가 감돌아 입안에 깨끗한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술입니다. 마지막 ‘샤토미소랑 화이트’는 청포도 특유의 싱그러운 맛을 담고 있어 은은한 청포도의 향이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한 미소를 보고싶다면 샤토미소 유리구두 와인을 선물해보세요.

 

샤토미소 '유리구두와인'

  1. 산지/양조장 : 도란원
  2. 구매처 : https://smartstore.naver.com/doranwon

 


 

4. 더 깊어지고 부드러워졌다! 여주 쌀로 만든 ‘소여강’

 

 

 

 

여주 금당리에서 전통주를 만드는 추연당에서 신상 전통소주 ‘소여강’을 출시했습니다. 300여년이 된 ‘음식디미방’이라는 문헌에 근거해 순향주를 100여일 동안 저온 발효한 뒤 증류해 낸 순향주입니다. 여주쌀 100%로 만들어진 소여강은 증류 소주를 다시 1년동안 숙성시켰습니다. 이 숙성기간으로 인해 42도의 고도수를 가지고 있음에도 일반 소주보다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수가 높은 술인만큼 뜨거운 탕이나 전골류의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소주 안주로 제격인 곱창 전골 같은 매콤한 전골류를 비롯하여 담백한 전골류의 음식과 함께 곁들인다면 ‘소여강’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소여강은 6월 12일~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0 서울 국제주류박람회’에서 처음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추연당’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 칵테일조구협회 전재구 서울지회장의 제조 레시피, ‘Queen of Yeoju’ 타이틀의 소여강 칵테일쇼를 진행합니다.  3일동안 매일 선착순 300 여 명에게 무료로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소여강을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도 공개된다 합니다. 소여강을 먼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6월 신상술 #소여강

  1. 산지/양조장: 추연당
  2. 도수: 42도
  3. 원료: 여주쌀 100%
  4. 구매처: https://smartstore.naver.com/chuyondang

 


 

5. 이중 숙성으로 술 맛의 깊은 풍미를 살린 <골든블루> 사과 증류주 ‘혼’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6월의 신상 전통주! 바로 문경 사과로 만든 숙성 증류주 ‘혼’입니다. ‘골든블루’에서 6월 첫 날 출시한 신상 술인데요. ‘혼’은 전통주를 처음 접하는 밀레니얼세대를 겨냥해  병 디자인에 트렌디함을 가미했습니다. 블랙 사각 보틀에 골드색 포인트 컬러로 고급 위스키를 연상시킵니다.

보통 40도가 넘는 증류주 원액을 항아리나 오크통에서 일정 기간 숙성시킨 뒤 병입 직전에 물을 타서 원하는 도수를 맞추는데요. 이 때 물 맛이 도드라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맞추기 위해 1,2차에 걸친 ‘이중 숙성’을 거칩니다. 이중 숙성을 거치면 미리 탄 물이 오랜 숙성 과정에서 알코올과 화학적 결합을 하기 때문에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고 술을 삼킨 후에도 여운이 남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증류주 ‘혼’과 궁합이 좋은 음식은 달콤하게 양념된 ‘한우 육회’를 추천드립니다. 고도수의 증류주 ‘혼’의 강렬하고 깔끔한 맛과 향긋하고 쫄깃한 육회와 어우러져 더욱 감칠맛 나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골든블루 '혼'

  1. 산지/양조장: 경북 문경 '오미나라'
  2. 도수: 22도
  3. 원료: 사과
  4. 구매처: http://www.goldenblue.co.kr/

 


 

지금까지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6월의 핫한 신상 전통주 5종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더술닷컴에서는 따끈따끈한 신상 전통주를 비롯하여 다양한 매력을 가진 우리 술들을 많이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