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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감성을 더하는 11월 신상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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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11-03
- 조회수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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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형형색색 오색찬란 낙엽이 물들어가며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올 한해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더술닷컴에서는 가을 감성을 더하는 전통주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양지술곳간 '모든날에'
'모든날에'는 바로 양양의 청량한 바람, 햇볕, 깨끗한 물로 빚은 우리술입니다.

'모든날에'는 무첨가 순곡주이자, 세번 빚은 프리미엄 삼양주입니다. 삼양주는 총 3번의 담금으로 술을 제조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1차로 멥쌀과 찹쌀 등의 재료를 가루를 낸 후 누룩과 혼합하여 밑술을 담급니다. 2차로 그 밑술에 다시 멥쌀 또는 찹쌀 죽, 누룩을 섞어 두번째 밑술을 만듭니다. 3차로 2차 밑술에 고두밥, 누룩가루 등 다른 재료를 넣어 술을 빚는 것입니다. 이렇게 총 3차 담금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모든날에'는 깊은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날에는 약간 달달한 맛으로 남녀노소 마시기 편하고, 특히 목넘김이 부드럽습니다. 패키지를 보면 전통주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우아하기까지 합니다. 차갑게 냉장보관 후 마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날에
주종: 약주
도수: 15%
제조사: 농업회사법인 ㈜양지술곳간
주소: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안골로 221-7
문의: 010-9039-6083 / cbh60833@naver.com
마마스팜 '문삼이공 잣'
문삼이공 잣막걸리는 발효 전문업체 마마스팜에서 빚은 프리미엄 잣 막걸리입니다. 직접 만든 이화곡과 향온곡을 쓰고 밀누룩을 블렌딩하여 마마스팜만의 특색있는 맛과 향을 담아냈는데요. 발효기간 1개월, 숙성기간 3개월 무려 4개월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문삼이공 잣은 이름에 '잣'이 들어가는 만큼 잣향이 진하게 납니다. 문삼이공 잣을 한 잔 따라 그 위에 잣기름이 떠있는 것을 보는 순간, 잣막걸리임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깊은 잣향은 강원도 홍천의 '황잣'을 넣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인데요. 달짝지근하면서 향기로운 잣 향을 음미하며 완연한 가을을 만끽해보면 어떨까요

문삼이공 잣을 만드는 마마스팜에서는 ‘마마스팜 class’를 운영합니다. 전통누룩부터 전통주, 현미식초까지 전통발효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삼이공 잣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mamasfarm_hongcheon)을 확인해보세요!

문삼이공 잣
주종: 탁주
도수: 12%
양조장: 마마스팜 영농조합법인
주소: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로 218-19
문의: 033-434-8444 / 010-5479-8075 / ahnjkwon@gmail.com / 인스타그램 @mamasfarm_hongcheon
(주)한국애플리즈 '애플사이더 헤베'
애플사이더 헤베는 100% 국내산 사과를 첨가물없이 원액 그대로 발효하여 만든 프리미엄 애플사이더입니다. 20년 동안 와인, 사이더, 주스 등을 개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담아 정통 사이더에 깊은 풍미를 더했습니다.

헤베는 새콤하면서도 단맛을 냅니다. 상온보다 살짝 낮은 11~18°C에서 15-20분 정도 상온에 두고 헤베의 향을 충분히 즐긴 뒤 마셔보세요. 혹은 따뜻한 애플티처럼 마셔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간 살짝 데워주시면 되는데요. 은은하게 퍼지는 사과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이더는 와인을 생산하기 위한 포도 재배가 어려운 서유럽의 추운 지방에서 포도 대신 사과로 와인을 빚어 오래전부터 즐겨 마시던 전통주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일반적으로 ‘사이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사이더 헤베
주종: 과실주
도수: 9%
양조장: ㈜한국애플리즈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일직점곡로 755
문의: 054-834-7800 / https://www.applewine.co.kr
막걸린 '흥흥흥막걸리'
흥흥흥막걸리는 개성 넘치는 패키지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8090 뉴트로감성에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와 센스있는 네이밍이 눈에 띕니다. 오직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점이 흥흥흥막걸리의 또다른 특징인데요. 맛의 유지를 위해 육지배송은 하지 않고 있고 물, 누룩, 쌀 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드라이한 와인같기도 하고 옛날 주전자의 담겼을 법한 깊은 맛을 가졌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makgeol_lyn
흥흥흥쌀막걸리는 조화로운 산미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발효가 되기 때문에 변화된 맛을 즐기는 재미까지 있답니다. 쌀막걸리뿐 아니라 꿀막걸리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노란색 벌꿀을 연상시키듯 개나리색의 흥흥흥꿀막걸리는 바닥에 한라산 자연 벌꿀이 깔려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뚜껑을 잠그고 병을 뒤집어 돌린 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탄산이 생겨 아래위로 흔들게 되면 병에 넘치게 때문입니다. 흥흥흥막걸리와 함께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제주도에서 분위기 있는 가을을 물씬 느껴보면 어떨까요

출처: 인스타그램 @makgeol_lyn
흥흥흥막걸리는 플라스틱 병이 아닌 유리병에 담긴 막걸리입니다. 병을 헹궈서 ‘막걸린(흥흥흥막걸리 양조장)’으로 돌려주시면 보증금 5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흥흥흥막걸리
양조장: 막걸린
주소: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347
도수: 10%(쌀막걸리), 8%(꿀막걸리)
운영시간: 화, 목, 금, 토 PM 13:00-19:00
문의: 050-7131-79161 인스타그램 @makgeol_lyn
지금까지 가을 감성을 더하는 전통주로 모든날에, 문삼이공 잣, 애플사이더 헤베, 흥흥흥막걸리를 살펴보았는데요. 소개해드린 전통주는 약주, 탁주, 과실주 등 주종도, 맛도, 특징도 각양각색인만큼 남은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술닷컴에서는 새로 나온 신상술은 물론 다양한 우리술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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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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