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칼럼

본 고장 ‘영산포 홍어’ 와 막걸리 맛보러 오세요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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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을 톡 쏘는 알싸한 그 맛’, 전라도의 대표 음식인 숙성 홍어의 대향연이 나주시에서 펼쳐진다. 나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제15회 영산포홍어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홍어축제는 막걸리를 곁든 홍탁, 홍어회, 찜, 홍어애국 등 남도의 별미로 정평이 난 숙성홍어를 소재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오감만족 축제로 15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홍어 예쁘게 썰기 △홍어 시식 왕 선발 △홍어 탑 쌓기 △홍어 깜짝 경매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경연과 △나주시민가요제 △나주시립국악단&합창단 공연 △영산포 선창 콘서트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2일 개막식 30분 전에는 주민들이 영산포 선착장에 도착한 황포돛배에서 홍어를 옮기는 ‘흑산도 홍어 배 입항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홍어 연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비눗방울 만들기, 홍어 전시관 운영, 천연염색 체험 등 상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