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칼럼
- 제주 ‘오메기 맑은술’ 청와대 만찬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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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05-07
- 조회수 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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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적인 전통주인 ‘오메기 맑은술’이 한국ㆍ칠레 정상회담 청와대 공식 만찬주로 사용됐다는 소식입니다.
제주 ‘오메기 맑은술’ 청와대 만찬주 선정 한국일보 기사 전문
오메기 맑은술
오메기 맑은술은 맛이 진하고 부드러우며 달콤한 맛과 천연의 과실향이 나는 약주입니다.
제주도는 지정학적 특성상 논농사를 많이 지을 수 없어 쌀이 귀했고 대신 차조로 술을 빚어 왔습니다.
제주도의 특산품인 문고리처럼 생긴 떡을 쪄서 밑술을 하는데, 그 떡을 오메기떡이라해서 '오메기술'이라고도 불립니다. 오메기는 좁쌀(차조)을 일컫는 제주도의 방언으로 누룩과 함께 발효시켜 윗부분의 맑은 술만을 떠내 숙성시킨 술이 '오메기 맑은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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