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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복날에 만나는 전통주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7-27
  • 조회수 2196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

 

더위를 시원하게 넘기고 지친 원기를 북돋아 주고

열대야까지 잊게 하는 전통주를 소개합니다.

 

 

 

 

호랑이배꼽 생막걸리

생막걸리 | 6.5% | 350ml | 밝은세상영농조합

 

호랑이배꼽 막걸리의 마스코트 꼬비가 그려진 전용 잔에

꼬비의 눈썹까지 가득 채워 한 모금 마시면 전해지는 시원함이 더위를 잊게 해줍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배의 향과 쌀의 입자감이 안주를 부를 때

보양 음식 낙지볶음과 함께한다면 무더위를 훌쩍 넘기실 수 있습니다.

 

 

 

 

술아 연화주

과하주 | 15% | 375ml | 술아원

 

조선 시대부터 발효주와 증류주를 혼합해서 빚어

무더운 여름을 함께 보냈던 대표적인 한국의 전통주, 과하주.

 

그 중에서도 여름의 연꽃과 연잎을 넣어 신선하고 맑은 맛을 보여주는

술아 연화주 한 병이면 올여름 무더위도 거뜬히 타파!

 

 

 

 

동강더덕주

리큐르 | 20% | 360ml | 영월더덕영농조합법인

 

함경도 전통 음식인 초계탕은 뜨겁게 먹는 삼계탕과 달리

닭 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하는 보양식이며

국수를 삶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여기에 3년 이상 키운 더덕을 사용하여 만든

은은한 더덕향이 일품인 동강 더덕주를 곁들인다면

복달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여포의 꿈 화이트

과실주 | 12% | 375ml | 여포와인농장

 

기원전 이집트에서부터 재배되어 맛과 향이 좋아

유럽에서 재배되던 고대의 포도품종 머스켓 오브 알렉산드리아가

대륙을 꿈꿨던 ‘여포의 꿈’으로 옥천을 찾아왔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비몽사몽한 여름 밤

연한 살굿빛과 함께 풍성한 과일 향을 맛보고 있노라면

무더위조차 한여름 밤의 꿈인가 합니다.

 

한여름 밤, 추천하는 최고의 안주는 함께 나누는 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