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시음주

전통주 갤러리, 8월 시음주는 서울에 부는 바닷바람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08-28
  • 조회수 6129

 

 
 

 

 

 

전통주 갤러리 8월의 시음주는 서울의 밤, 천비향(약주),

생 옥수수 동동주, 그랑꼬또 청수로 준비하였습니다.

앞으로 전통주 갤러리가 위치하고 있는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를 지나 제주도를 거쳐

경상도, 강원도로 마무리되는 팔도 전통주 기행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역 별로 주제를 정하여

대한민국 전 지역의 술을 맛보고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한국 술의 다양한 맛과 멋을 느끼실 수 있길 희망합니다.

 

 

생 옥수수 동동주는 유전자 변이가 없는 옥수수 분말이 들어갔으며

쌀을 찌지 않고 생쌀을 갈아 만듭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작물, 옥수수 특유의 노란색과 구수한 향이 살아있는 생 막걸리입니다.

*2018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평택의 슈퍼 오닝쌀로 생산되는 천비향 약주입니다.

100일의 발효와 9개월의 장기 숙성 끝에 만들어지는 오양주로,

그 정성의 깊이 만큼이나 깊은 단맛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8년 우리술품평회 약청주 부문 대상 수상

*2019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매실로 만든 술을 전문으로 한 더한주류에서

'전통주는 고리타분하다'라는 인식을 깨기 위해

새롭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이름으로 출시한 매실 리큐르입니다.

매실 발효주가 아닌 시중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매실 증류주로서,

깔끔하게 올라오는 독특한 매실 리큐르의 향을 느낄수 있습니다.

*2016년 우리술품평회 리큐르 부문 대상 수상

 

 

그랑꼬또는 프랑스어로 큰 언덕이라는 뜻으로,

대부도라는 이름을 그대로 본따 만들었습니다.

청수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한국 고유 청포도 품종이며,

그랑꼬또는 대부도에서 생산된 청수로 만들어집니다.

조화로운 상큼한 신맛과 단맛이 특징이며,

시음 전 청포도의 향의 매력을 느낀 후

마시면 더욱 다채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6년 우리술품평회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

*2018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전통주 갤러리는 상시 관람/시음(2종)과

 상설 시음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상설시음회에 참여하시면

전통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달의 시음주 모두 시음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개관시간 : 10:00~20:00 (월요일 휴관)

 

 

<전통주 갤러리 약도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