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시음주

2020[이달의시음주] 9월, 달이 밝아 술 맛 깊네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9-21
  • 조회수 3328

9월 22일부터 시작하는 상설시음회의 술을 소개합니다.

9월 상설시음회의 주제는 <달이 밝아 술 맛 깊네>입니다.

추석을 기다리며 달이 차오르는 만큼 술 맛의 깊이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부자10

 

‘부자’되라는 덕담을 담은 이름의 부자 10도는 구한말 경성에서 즐겨 마셨다는 합주를 복원한 술입니다. 일반적인 막걸리에 비해 농축미가 있는 ‘부자10’은 알코올도수가 10도임에도 그 맛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두 번째. 세종대왕어주

 

세종대왕 어의 전순의가 쓴 산가요록에 실린 ‘벽향주’를 재현한 술로, 청주지역의 쌀과 초정리 광천수로 빚어 연녹색의 푸르름과 과일향, 청량함을 간직한 술입니다

 

 

 

 

세 번째. 왕주 13

 

전통식품명인 제 13호 남상란 명인이 빚는 술입니다. 쌀을 주재료로하여 구기자, 야생국화, 솔잎을 넣어 맛을 더했으며, 살균처리하여 술의 보존성을 높인 약주입니다.

 

 

 

 

네 번째. 오미로제 프리미어

 

문경의 오미자를 발효시켜 만듭니다. 살짝 감도는 스파이시함과 오미자 특유의 5가지 맛와 향이 잘 어우러진 술로 오미자의 붉은 빛을 품은 로제스타일 와인이며 3년이상 발효 숙성기간 뒤 제품화 하고 있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비롯하여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이강주 25

 

이강주는 전통식품명인 제 9호 조정형명인이 빚고 있으며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술입니다.

배, 생강이 들어간 소주라 하여 이강주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쌀과 보리로 만든 증류주에 생강, 계피, 울금, 꿀로 향기와 약성을 더했습니다. 은근한 황금빛이 감돌아 한여름밤의 초승달 같은 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전통주 갤러리 상설시음회 프로그램 안내

 

>> 네이버 예약을 통해 상설시음회에 참여시 전통주 안내 및 이달의 시음주 5종 시음 가능

>> 평일 : 1,2,3,5,6,7시 ->6회 진행

>> 토요일, 일요일 : 1,2,3,5,6 -> 5회 진행

>>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1회당 8명으로 진행 (1조에 4명씩 진행)

>> 상설시음회 예약 바로가기: https://bit.ly/2kfwBGb

 

 

 

* 비예약방문시 전시자유관람 및 이달의 시음주 2종시음가능

전통주갤러리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개관시간 : 10:00~20:00 (월요일 휴관)

* 문의전화 : 02-555-2283

* e-mail문의 : soolgallery2@gmail.com